군대에서 오랜만에 쓰는 개발 블로그 | 공부 틀 잡기
입대 전까지 난 꾸준히 코테 공부나 여러 개발 정보 조사하며 지냈다.그래서 군대에서는 개발 환경이 열악하여, 이 기회에 안 해본 것들을 다양하게 찍먹했다.온라인 사업, 투자, 자기계발 서적 탐독 등 말이다.이제 다시 뱅뱅 돌아 개발 쪽에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. 다양한 활동을 찍먹 후 느낀 소감은, 난 개발에 내 성향이 맞다는 점이다.우직하게 문제 붙들고 프로젝트 만들거나, 코테 문제 생각하는 게 더 마음 편하다.비록 개발이나 코테를 잘하진 못한다.그러나 전자책, 블로그나 인스타 수익화, 부업이나 앱테크의 경우 내 성향과 안 맞는다. 결론은 지금 개발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.기존에 내가 조사한 개발 정보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조사했다.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. 목표는 개발자 현황, 상황, 취업 전망,..
2024. 5. 16.